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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심경, 엉덩이 패드 안 쓰는 진정한 ‘엉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30 12:45
2012년 3월 30일 12시 45분
입력
2012-03-30 11:24
2012년 3월 30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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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엉덩이 패드 해명 장면 (사진= 방송 캡처)
‘박은지가 진정한 ‘엉짱’ 등극하나?’
전 기상캐스터 박은지는 지난 29일 Mnet ‘비틀즈코드 시즌2’에 출연해 엉덩이 패드 사용에 대해 해명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신동이 “박은지는 소위 말하는 엉짱이다”라고 말하자 “진짜 그거에 대해 할 말이 많다”며 입을 열었다.
박은지는 “엉덩이 패드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에 내 모습이 자료화면으로 나가 내가 그 업체 엉덩이 패드를 사서 한 것처럼 됐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그래서 사람들이 나만 보면 엉덩이만 볼까 봐 뒤로 걸어 다니고 피해 다닌 적이 있다. 또한 사람들이 많으면 옆으로 다니고 했다”며 울상을 지었다.
이런 박은지의 해명과 함께 제공된 자료화면에서도 박은지는 특유의 엉덩이 볼륨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박은지 해명이 사실이라면 정말 대단한 엉덩이다”, “볼륨감있는 몸매 너무 부럽다”, “정말 엉덩이 패드 사용한 줄 알았는데 저가 다 자기 거였다고?”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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