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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돼지고기 덕후녀, “46kg? 축복받은 몸매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7 11:21
2012년 3월 27일 11시 21분
입력
2012-03-27 11:18
2012년 3월 27일 1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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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일주일에 고기 100인분 먹고 46kg?”
일주일에 무려 100인분의 돼지고기를 먹는 ‘돼지고기 덕후녀’가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서는 ‘돼지고기 덕후녀’ 고우리 씨가 출연해 자신의 사연을 공개했다.
화성인답게 그녀의 아침식사는 굽기 간편한 삼겹살과 고기가 가득한 김치찌개. 아침 식사로 삼겹살이 부담스럽지 않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화성인은 “든든하고 맛도 있고 부담스럽지 않다”고 답했다.
이에 화성인의 남편은 “소고기가 아닌 것이 다행이다”고 말했을 정도.
화성인이 일주일간 섭취하는 고기는 무려 100인분. 아침, 점심, 저녁 그리고 야식까지 돼지고기를 먹는다고 한다.
하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그녀의 몸매. 자신의 신체 사이즈를 168cm에 46kg라고 밝힌 화성인은 “주변에서 신기하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내가 생각해도 체질인 거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돼지고기를 먹기에 체형을 유지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돼지고기를 향한 내 무한한 사랑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며 마무리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살 찌면 문제가 있는데 살 안 찌면 진짜 부러운거다”, “축복받은 몸매다. 나도 마음대로 먹고 살 안 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화성인으로 ‘천연화장품女’가 등장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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