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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괴력 발휘… “송지효를 제압하다니! 놀라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6 09:17
2012년 3월 26일 09시 17분
입력
2012-03-26 09:09
2012년 3월 26일 0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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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한가인 괴력 발휘에 깜짝!’
배우 한가인이 남몰래 숨겨 놓았던 괴력을 발휘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는 한가인이 게스트로 출연해 ‘첫사랑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양명군 김 씨로 분해 자신이 먼저 제거한 광수의 이름표를 한가인에게 건네며 “연우낭자, 이것도 가져가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한가인은 그림일기 힌트를 보여주겠다며 비행기 안으로 개리를 유인했다. 하지만 이때 갑자기 등장한 하하가 개리의 이름표를 떼어낸 것.
이어 자신의 첫사랑이 하하임을 확인한 한가인은 자신을 도와준 김종국의 이름표를 떼야만 하는 상황에 처했다. 결국 한가인은 김종국의 이름표를 뗐고 김종국은 뒤를 돌며 허탈한 웃음을 보였다.
마지막 남은 멤버는 ‘런닝맨’의 에이스 송지효. 하하는 송지효의 이름표까지 제거하는 올킬을 노렸다.
결국 송지효를 붙잡은 하하는 “가인 씨, 빨리 도와줘요”라며 소리쳤고, 한가인은 괴력을 발휘해 송지효의 이름표를 떼어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한가인 괴력 발휘는 아줌마의 힘?”, “송지효를 제압하다니… 한가인 괴력 발휘 놀랍다”, “영화 한 편을 보는 듯 재밌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최종우승을 차지한 한가인은 하하와 함께 상품으로 금반지를 받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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