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티아라 효민 굴욕, 본인 닮은 고양이에 무시당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1 15:28
2012년 3월 21일 15시 28분
입력
2012-03-21 15:11
2012년 3월 21일 15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출처|효민 트위터
티아라 효민이 자신과 닮은 고양이에게 무시당한 굴욕의 사진을 공개했다.
효민은 2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요 녀석. 나한테 완전 무관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효민은 볼에 바람을 가득 채우고 한껏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효민의 곁에 있는 흰 고양이는 효민에게 아무런 관심을 표하지 않았다. 효민의 새초롬한 표정과 푸르스름한 눈동자가 고양이와 겹쳐보인다.
누리꾼들은 "고양이랑 진짜 똑같이 생겼네“, ”저 고양이 살아 있나?“, ”효민 몸매가 안 보이잖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강남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 3739채 단지로
日 첫 ‘후발지진주의보’… 대피 복장으로 잠자는 주민들[횡설수설/장원재]
통일교 폭풍에… 李정부 장관 첫 낙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