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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모델·뮤지컬 OK…호기심 많은 전혁진, 이젠 연기자에 도전!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3-15 20:11
2012년 3월 15일 20시 11분
입력
2012-03-15 17:06
2012년 3월 15일 17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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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전혁진. 사진제공|H2엔터테인먼트
촉망받는 무용가는 뉴욕에서 영화 공부를 하고 돌아와 이제 연기자를 꿈꾸고 있다.
전혁진(29)은 호기심이 유난히 많다.
그는 한양대학교에서 현대무용을 전공하고 국내 유수의 콩쿠르를 휩쓸더니 이후 런웨이를 걷는 패션모델로 변신했다.
그러다 문득 영화와 연출에 관심이 생겨 뉴욕필름아카데미에 진학해 영화를 배웠다. 이 곳에서 완성한 단편영화도 있다.
그의 다양한 도전과 변신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뮤지컬 무대에도 선다.
2007년 댄스뮤지컬 ‘오르페오’를 시작으로 ‘뒤돌아보는 사랑’ 등을 거쳐 ‘콘보이쇼’ 주연까지 맡았다. 당초 5월22일에 시작하려던 ‘콘보이쇼’는 연출자의 갑작스러운 병환으로 8월께로 연기된 상태.
“하루에 춤 연습을 열 시간씩 했다”던 전혁진도 공연이 갑자기 연기되면서 오히려 한숨 돌리며 바쁜 일상을 추스르고 있다.
무용과 안무가로 뮤지컬에서 활동해온 전혁진이 이번에 “연기자가 되겠다”고 결심한 이유는 뭘까.
“무용만 해서 뭔가 되는 시대는 아닌 것 같아요, 하하. 영화 공부하고 싶어서 뉴욕에 갔었고 공부를 하다보니 연기가 정말 하고 싶었어요. 캐릭터를 만들고 표현하는 작업이 매력적이에요.”
180cm가 훌쩍 넘는 키에 패션모델다운 몸매를 지닌 전혁진은 고등학교 2학년 때 무용을 시작했다.
“처음엔 발레복이 너무 야하게 보여서 망설였다”고 했지만 현대무용을 시작하고 실력은 갈수록 일취월장했다. 대학 때 출전했던 동아 콩쿠르에서는 금·은·동상을 세 차례나 받았다.
“대학 선배인 연기자 이용우 형과 친해요. 무용을 전공할 때도, 연기를 시작하려는 지금도 용우 형에게 조언을 들어요. 무용도, 뮤지컬도, 패션쇼도 다 사람 앞에 서는 일이잖아요. 이제는 드라마나 영화 연기로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고 싶어요.”
전혁진은 지금 꾸준하게 연기 수업을 받고 있다. 5년 동안 뮤지컬로 활동하며 쌓은 연기력이 있어서 기본기를 갖춘 그는 요즘 드라마나 영화에 맞는 연기를 따로 배우는 중이다.
“호기심이 많아서 하고 싶은 역할도 많다”는 그는 ‘그라운드 제로’라는 프로젝트 그룹을 만들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직접 만드는 작업도 하고 있다.
무용과 전시 등을 접목한 새로운 시도들이다.
“연기와 무용을 섞으면 분명 시너지를 낼 수 있어요.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익힌 재능들을 이제는 연기로 풀어보고 싶어요.”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daei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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