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힘든 그를 더 괴롭히지 말자” 박유천 팬 자성의 목소리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3-14 18:26
2012년 3월 14일 18시 26분
입력
2012-03-14 18:21
2012년 3월 14일 18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친상을 당한 JYJ 박유천이 남미 투어를 마치고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슬픔에 잠긴 박유천이 차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지금 가장 힘든 건 두 사람. 그들에 대한 위로가 필요한 때.”
24시간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고 쫓아다니던 사생팬들로 인해 괴로움을 호소하던 그였다. 지금은 가장 가까운 혈육인 아버지의 임종을 곁에서 지켜보지 못한 슬픔을 겪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스타를 얼굴을 보고 싶어 막무가내로 달려가야 할까.
부친상을 당한 그룹 JYJ의 멤버 박유천과 동생인 연기자 박유환 형제에 대해 지나친 관심을 자제하자는 자성의 움직임이 팬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두 사람의 아버지 박 모씨는 14일 오전 지병이 악화되면서 세상을 떠났다. 적지않은 시간 고생했던 지병이었지만 병세가 갑자기 악화되면서 별세해 형제 모두 충격에 빠져 있다.
특히 JYJ 월드 투어 남미 공연을 마치고 입국하는 통에 비보를 공항에 도착한 후에 뒤늦게 접한 박유천은 큰 충격을 받았다. 최근 이른바 사생팬과의 욕설 논란 음성 파일로 마음고생을 했던 그였기에 주위의 안타까움은 더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도 일부 극성 사생팬들은 박유천이 입국한 인천국제공항과 고인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성모병원에 몰려들어 소란을 피우고 있다. 이에 따라 뜻있는 팬들이 중심이되어 팬카페 등을 통해 극성팬들의 자중을 호소하고 있다.
JYJ의 팬카페 이카동과 박유천의 팬페이지 ‘블레싱 유천’, ‘유천아 보여줘’ 등에서는 “지나친 관심은 오히려 박유천을 더 힘들게 할 수 있다. 마음으로 그에게 위로를 보내는 것이 현명하다”는 반응이 대다수를 이루고 있다.
JYJ의 매니지먼트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공항과 빈소에 팬들이 너무 많이 몰려 통제가 어렵다. 지금은 고인을 잘 보내드리는 장례 절차가 급한데 진행이 힘들다”며 안타까워했다.
이 날 오후 5시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박유천은 곧바로 빈소로 향했다.
동생 박유환도 주연을 맡은 채널A 새 월화드라마 ‘K-팝 최강 서바이벌’의 촬영을 중단하고 빈소를 지키고 있다. 남자 주인공 강우현 역을 맡은 박유환은 전날 밤부터 새벽까지 이어진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도중 비보를 접했다.
현재 SBS 새 수목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은 주인공을 맡은 박유천의 촬영 일정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드라마는 21일 예정대로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2
단순 잇몸 염증인 줄 알았는데…8주 지나도 안 낫는다면
3
덴마크 언론 “폭력배 트럼프”… 英국민 67% “美에 보복관세 찬성”
4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5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6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메시지
7
김정은, 공장 준공식서 부총리 전격 해임 “그모양 그꼴밖에 안돼”
8
결국 날아온 노란봉투…금속노조 “하청, 원청에 교섭 요구하라”
9
82세 장영자, 또 사기로 실형…1982년부터 여섯 번째
10
21시간 조사 마친 강선우 ‘1억 전세금 사용설’ 묵묵부답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4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5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6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7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8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9
“장동혁 죽으면 좋고” 김형주 막말에…국힘 “생명 조롱”
10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2
단순 잇몸 염증인 줄 알았는데…8주 지나도 안 낫는다면
3
덴마크 언론 “폭력배 트럼프”… 英국민 67% “美에 보복관세 찬성”
4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5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6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메시지
7
김정은, 공장 준공식서 부총리 전격 해임 “그모양 그꼴밖에 안돼”
8
결국 날아온 노란봉투…금속노조 “하청, 원청에 교섭 요구하라”
9
82세 장영자, 또 사기로 실형…1982년부터 여섯 번째
10
21시간 조사 마친 강선우 ‘1억 전세금 사용설’ 묵묵부답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4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5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6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7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8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9
“장동혁 죽으면 좋고” 김형주 막말에…국힘 “생명 조롱”
10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신광영]“큰 선물이라고 놀라셨지만 별말씀 없었다”
[단독]“김민석 총리, 밴스 美부통령과 회담 조율”
“폐암 제쳤다” 최초로 ‘이 암’ 男 1위 올랐다…평생 확률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