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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춘, 깜짝 고백 “난 김두한 조직의 막내! 종로 휩쓸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3 09:46
2012년 3월 13일 09시 46분
입력
2012-03-13 09:36
2012년 3월 13일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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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조춘 깜짝 고백? 진짜 놀랐다”
배우 조춘이 자신의 과거를 깜짝 고백했다.
조춘은 지난 12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해 “젋은 시절 별명이 고릴라였다. 그때 힘이 장사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두한 형님 조직의 막내였다”며 “당시에는 형님들과 종로 바닥을 휩쓸고 다녔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당시 사진도 공개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은지원은 “영화 ‘장군의 아들’ 실제 주인공이 여기에 있는 것 아니냐”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기도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조춘이 76세라는 것도 놀랐지만, 김두한 조직의 막내였다는 사실에 진짜 놀랐다. 진짜 조춘 깜짝 고백이다”, “진짜 싸움은 잘 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놀러와’는 ‘으악새와 아낙네들’ 특집으로 조춘을 비롯해 전원주, 정동남, 김학철, 이수나, 이숙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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