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차태현 “‘1박2일’ 안해! 나 빼줘!” 무슨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1 20:50
2012년 3월 11일 20시 50분
입력
2012-03-11 20:39
2012년 3월 11일 20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박2일’에 출연중인 차태현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3월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차태현은 잠자리 복불복에서 야외취침에 당첨되는 등 수난을 당했다. 차태현은 6번의 복불복에 모두 당첨되며 최고의 불운남으로 꼽혔다.
이후 멤버들이 한 방에 모인 시간 이수근은 “처음 오신 분들은 ‘1박2일’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빨리 빠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차태현은 “난 안 맞는 것 같아요. 그냥 ‘런닝맨’갈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네티즌이 선견지명이 었었다. 이래서 나를 추천한 것이었다. 그냥 절친 특집으로 빼달라”라고 투정을 부렸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명중 1명 만성콩팥병 잘몰라…조기 발견 늦어질수도”
BTS-삼성전자 대통령 표창 수상…‘기부 문화’ 확산 공로
제조-건설업 고용 한파에…11월 구직자 1명당 일자리 0.43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