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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컴백쇼서 불화 고백 “각자 혼자 잘할 거라 생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0 14:09
2012년 3월 10일 14시 09분
입력
2012-03-10 14:02
2012년 3월 10일 14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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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가 ‘얼라이브 빅뱅’에서 과거 멤버들 사이 불화에 대해 털어놓았다. 사진=SBS
그룹 빅뱅이 멤버간의 불화를 고백했다.
9일 방송된 SBS 빅뱅 컴백쇼 ‘얼라이브 빅뱅’에서는 빅뱅의 멤버들이 출연해 자신들을 둘러싼 논란과 컴백심경, 불화설 등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특히 승리는 ‘투나잇’ 활동 당시 멤버간의 불화가 있었음을 솔직히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승리는 “사실 지난해 ‘투나잇’ 활동 때까지 멤버간 사이가 좋지 않았다. 안좋다기 보다는 서먹서먹 했다”라며 “지나와서 하는 이야기지만 당시에는 멤버 모두 혼자 나와도 잘 될 거라고 생각했다”고 불화설에 대해 털어 놓았다.
이어 “태양 형은 솔로앨범 욕심이 너무 컸고, 지드래곤 형은 빅뱅이 아닌 다른 가수들의 프로듀싱에 욕심이 있었다. 탑 형 역시 영화나 드라마에 더 주목했었다”라고 말해 당시 빅뱅의 멤버들이 팀보다는 개인 활동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음을 설명했다.
하지만 승리는 “대성의 교통사고와 지드래곤의 대마초 사건으로 다시 뭉치는 계기가 됐다”며 “빅뱅이 이렇게 무너질 수 있겠다는 생각에 다섯 명이 똘똘 뭉치게 됐다. 다시 힘내자고 서로를 격려했다”고 견고해진 팀웍을 밝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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