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소연 ‘꺾기도’서 몸개그, “어설퍼서 더 웃겼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05 16:11
2012년 3월 5일 16시 11분
입력
2012-03-05 09:20
2012년 3월 5일 09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소연 ‘꺽기도’ 출연(사진= 방송 캡처)
‘김소연, ‘꺾기도’에서 제대로 망가졌네!’
배우 김소연이 KBS 2TV ‘개그콘서트-꺾기도’에 출연해 숨겨뒀던 예능감을 발휘했다.
이날 방송에서 개그맨 김준호는 “새로운 단원이 들어왔다”며 “여자다람쥐”라고 말해 듣는 이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뜬금없으니 자기소개를 해보라”라는 김준호의 말에 “안녕하십니까불이~까불이”라는 말로 관객들을 폭소케 했다.
또한 “김소연기자입니다”, “만약에 네가 간디면, 네가 떠나간디면” 등 ‘꺾기도’ 언어로 그동안의 도도한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버렸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처음에는 오글거려서 민망했는데, 나중에는 어설퍼서 웃겼다”, “귀여웠다!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연은 ‘꺾기도’의 열렬한 팬으로 이번 출연을 직접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국인 부모의 ‘금발·파란눈’ 아이, 친자였다…무슨 일?
최태원, “EU 솅겐 조약처럼 한일간 여권 없는 왕래” 제안
올해의 사자성어로 뽑힌 ‘변동불거’…의미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