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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목욕탕 사인회 열어… “헉! 한 번 더 개최해달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01 18:22
2012년 3월 1일 18시 22분
입력
2012-03-01 18:17
2012년 3월 1일 18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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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목욕탕 사인회 열어…(사진= 방송 캡처)
‘전혜빈, 목욕탕 사인회 열어… 아찔!’
배우 전혜빈이 목욕탕에서 알몸으로 사인회를 열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전혜빈은 목욕탕에서 얼떨결에 ‘알몸 사인회’를 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전혜빈은 “목욕탕에서 씻고 있는데 카운터를 보고 있던 아르바이트생이 조심스럽게 사인을 요청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인을 한 번 해주니 많은 분이 몰려와 알몸으로 사인회를 하게 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김구라는 “팬 사인회는 원래 사진도 찍어야 하는데…”라고 말해 폭소케 하기도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나 몰래 전혜빈 목욕탕 사인회 개최한 줄 알았다”, “정말 민망했겠다”, “옷 입은 후에 부탁 좀 하지”, “헉! 한 번 더 개최해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조영구는 “연예인 X파일 주동자로 몰려 억울해서 죽고 싶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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