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영구 "내가 연예계 X파일 정보 제공?"…“죽고 싶었다”
Array
업데이트
2012-03-01 11:19
2012년 3월 1일 11시 19분
입력
2012-03-01 11:12
2012년 3월 1일 11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인 조영구가 마음 고생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조영구는 지난달 29일 MBC TV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연예계 X파일’ 정보 제공자로 소문이 났던 것에 대한 사연을 말했다.
조영구는 자신이 정보 제공자로 불리게 된 것과 관련해 "한류 열풍이 시작될 때 인터뷰 요청이 들어왔다. 아무런 의심 없이 인터뷰를 나갔는데 그쪽에서는 연예계 뒷이야기를 요구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인터뷰를 거절했으나 계속해서 뒷이야기를 유도하는 질문을 했다. 결국 인터뷰를 마치고 나왔는데 '연예계 X파일'이 조영구의 주도로 만들어 졌다고 소문이 났다"고 덧붙였다.
조영구는 이 사건 후 누리꾼의 악플에 시달리며 정신과 치료까지 받은 것으로 밝히기도 했다.
조영구는 지난 1994년 SBS 1기 공채 전문 MC로 방송계에 데뷔했고, 지난해 제5회 케이블TV방송대상 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 출처 |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법원, 26억장 분량 정보 北에 털려… 내용 파악된건 0.5%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중대재해법 재유예 법안… 결국 21대국회 폐기 수순… ‘로톡법’도 처리 어려울듯
좋아요
개
코멘트
개
25∼39세 맞벌이 36%가 無자녀… 9년새 15%P 늘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