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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류승범 1억6천 출연료 반환 소송 피소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2-27 21:25
2012년 2월 27일 21시 25분
입력
2012-02-27 16:57
2012년 2월 27일 1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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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승범. 스포츠동아DB
배우 류승범이 영화 출연료 반환 소송에 휘말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7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지난해 말 영화 제작사 엘제이엠픽쳐스는 류승범을 상대로 영화 출연료와 계약금으로 미리 지급한 1억6000만원을 돌려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엘제이엠픽쳐스는 소장에서 “류승범과 2006년 영화 ‘영원한 남편’ 출연 계약을 맺고 출연료를 지급했다”며 “여러 이유로 출연을 거부하고 촬영 준비에 성실히 임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며 다음 변론기일은 3월23일이다.
이에 대해 류승범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의 한 관계자는 27일 오후 스포츠동아와의 전화통화에서 “소송 내용에 대해 회사 법무팀과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고 있다”며 “적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류승범은 3월29일 새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3월 초부터는 새 영화 ‘베를린’ 촬영을 시작한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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