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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 “김경진과 사귀느니 평생 처녀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6 13:24
2012년 2월 16일 13시 24분
입력
2012-02-16 11:20
2012년 2월 16일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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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곽현화와 김경진이 열애설을 두고, 불꽃튀는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곽현화는 15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손바닥tv 모닝쇼 곽현화의 S에서 커플데이 특집으로 커플 연출 중 찍은 사진이랍니다”며 김경진과 뽀뽀를 한 것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김경진씨 왈, ‘누난 내 스타일아냐!’.. 경진아! 너도 내 스타일 아냐! 우리 이런 애증의 관계? 기사제목들보고 빵 터졌는데. 경진씨 생각보다 멋진 남자니 여러분도 오해마시길!”이라고 김경진의 발언에 대해 반격했다.
또 “김경진씨! 나랑 사귀느니 군대 한 번 더 간다고? 나는 너랑 사귀느니 평생 처녀로 혼자 늙어 죽을 테다! 두고 보자”라며 발끈했다. 이어 ‘숫처녀’라는 문구가 써있는 모자를 쓰고, 인증샷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과 글을 본 누리꾼들은 “이러다 정 드는 게 아닐련지”, “김경진, 곽현화 둘다 귀엽다”, “혼자 사느니 경진이 형과 결혼하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곽현화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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