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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현빈 평소에 너무 멋있는 척” 폭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3 16:41
2012년 2월 13일 16시 41분
입력
2012-02-13 16:35
2012년 2월 13일 16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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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현빈 폭로 “외향적 틀 벗겨주고 싶었다”
탕웨이 현빈 폭로
배우 탕웨이가 현빈에 대한 솔직한 발언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탕웨이는 지난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영화 ‘만추’ 기자회견에서 “현빈은 평소에 너무 멋있는 척 하는 경향이 있다”며 “그의 이런 외향적 틀을 벗겨주고 싶었다”고 폭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탕웨이는 이어 “현빈과 처음 만났을 때 왠지 모를 위압감을 느꼈다. 하지만 촬영 과정에서 점차 친해졌고, 나중에는 좋은 친구가 됐다”고 밝혔다.
탕웨이는 촬영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없던 키스신이 추가됐다. 감정을 폭발하라는 감독의 요구에 지칠 때까지 키스신을 이어갔다”고 회고했다.
영화 ‘만추’는 수감 7년 만에 휴가를 나온 애나(탕웨이 분)와 도망자 훈(현빈 분)의 짧은 사랑을 그린 작품. 제 48회 대종상영화상 시상식에서 음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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