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D포토스토리] 수줍은 신지수, ‘베이글녀 등극하기 힘드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02 20:19
2012년 2월 2일 20시 19분
입력
2012-02-02 16:49
2012년 2월 2일 16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근 설 연휴에 ‘짝 연예인 특집’에서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줬던 연기자 신지수가 베이글 몸매를 뽐냈다.
그는 2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자신의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깜찍한 보라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토슈팅을 가졌다.
신지수는 평소 익숙치 않은 의상이 부끄러운 듯 수줍어 했다.
베트남 휴양지에서 촬영된 이번 신지수 스타화보에서는 그녀가 지닌 순수함과 상큼함은 물론, 고혹적인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담은 화보까지 다양한 콘셉트로 촬영돼 이슈가 되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손흥민 광고체결권 갖고 있다” 손흥민 전 에이전트 대표 사기 혐의 피소
李 “정원오 구청장 잘한다” 지방선거 앞 띄우기… 野 “관권선거”
“개 없이는 나도 안 가”…홍수 속 구조 거부한 여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