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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보호 양말 화제… “이렇게까지 해야 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02 09:44
2012년 2월 2일 09시 44분
입력
2012-02-02 09:37
2012년 2월 2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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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보호 양말(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사생활이 100% 보호되는 양말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이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 시 휴대폰과 노트북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빽빽이 자리 잡은 장소에서 자신의 휴대폰이나 노트북을 힐끔힐끔 쳐다보는 사람들도 가끔 있기에 신경 쓰이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런데 최근 “사생활이 100% 보호되는 양말이 있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이 반색하며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사생활 보호 양말’이라는 제목과 함께 2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웨터처럼 보이는 양말을 머리에 뒤집어쓴 채 다른 구멍으로는 노트북과 손을 씌워 완벽한 사생활 보호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사생활이 보호되지만 조금 우스꽝스러운 모습에 네티즌들은 “아이디어 굿이지만, 왠지 민망할 것 같다”, “창의성은 좋다. 근데 실용성은 꽝인 듯?”, “판매하면 하나 사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일부 네티즌들은 “이렇게까지 해야 되냐”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해당 제품은 현재 판매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giyomi_hyesh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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