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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희 개콘 출연, 그녀에게 이런 면이? “예능감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30 10:48
2012년 1월 30일 10시 48분
입력
2012-01-30 10:30
2012년 1월 30일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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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방송 캡처
KBS 전 아나운서 이금희가 KBS ‘개그콘서트’에서 개그맨 못지않은 코믹연기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금희는 지난 29일 방송된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생활의 발견’에서 송준근의 새 여자친구로 깜짝 출연했다.
이금희는 이날 방송에서 아나운서의 이미지를 코믹하게 재해석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차분한 말투로 송준근, 신보라의 잘못된 언어 표현을 바로잡아주는가 하면 ‘아침마당’과 ‘인간극장’을 연상시키는 특유의 말투로 즐거움을 줬다.
특히 이금희는 송준근과 머리를 맞대며 피자를 함께 먹고 콜라를 마신 후 트림을 하는 등 그동안 보여줬던 단아한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소화해 예능감을 뽐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방바닥을 굴러다니며 웃었다. 큰 웃음 감사”, “예능에서 러브콜이 많이 들어올 것 같다”, “늦깎이 예능 스타로 거듭나길 기대해 본다” 등 응원의 댓글을 쏟아냈다.
한편 ‘개그콘서트-생활의 발견’에는 김상경, 송중기 등 그동안 많은 스타들이 카메오로 출연해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oona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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