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애정촌’ 인기女 김윤서, 알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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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월 25일 14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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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타 애정촌’에 출연한 배우 김윤서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스타 애정촌’에 출연한 김윤서는 두 남자의 선택을 받으며 인기녀로 떠올랐다.

이날 한정수, 앤디, 박재정, 황현희, 유민, 신지수, 유혜영 등 남녀 연예인이 출연한 ‘스타 애정촌’에서 김윤서는 앤디, 이현 두 남자스타로부터 최종 선택을 받았다.

김윤서가 두 남자의 관심을 한몸에 받자, 누리꾼들의 관심도 커졌다.

김윤서는 2010년 영화 ‘악마를 보았다’로 데뷔해 이병헌의 처제 역할로 눈도장을 찍었으며, SBS 주말드라마 ‘폼나게 살거야’, KBS2 ‘포세이돈’에 출연하며 배우 최시원과 열애설에 휘말렸다.

한편, 이날 방송된 ‘스타애정촌’에서는 이현 김윤서를 비롯해 박재정 유민, 강균성 신지수 등 총 3 커플이 탄생했다.

사진출처=S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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