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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박민영, 5개월만에 결별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1-25 11:14
2012년 1월 25일 11시 14분
입력
2012-01-25 11:05
2012년 1월 25일 1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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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박민영. 스포츠동아DB.
배우 이민호(25)-박민영(26) 커플이 5개월 만에 결별했다.
박민영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오전 스포츠동아와의 전화 통화에서 “두 사람이 각자 작품에 집중하면서 예전처럼 자주 만나지 못했다. 자연스럽게 연인에서 좋은 선후배 관계로 남기로 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민호의 소속사 스타우스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만남이 소원해졌다고 연락을 아예 하지 않고 지내는 사이는 아니다. 여전히 자주 연락을 주고받는 친한 친구이자 동료 사이다”고 설명했다.
이민호와 박민영은 지난 해 드라마 ‘시티헌터’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후 8월 공식적으로 열애 중임을 인정해 관심을 모았다.
KBS 2TV 드라마 ‘영광의 재인’ 을 끝낸 박민영은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며, 이민호 역시 중화권 팬미팅 등 활발한 해외 활동과 함께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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