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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3 ‘인셉션 에피소드’ 논쟁, 박하선 해답 공개… “역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18 15:44
2012년 1월 18일 15시 44분
입력
2012-01-18 14:56
2012년 1월 18일 14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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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하이킥3 ‘인셉션 에피소드’를 눌러싼 논쟁에 대해 박하선이 종지부를 찍었다.
박하선은 18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월화 지하(지석하선)에피(에피소드) 잘 보셨나요? 많이들 헷갈려 하시는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키스는 꿈이 아니었습니다! 어제 마지막신 포옹도!”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 16일, 17일 MBC ‘하이킥3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방송된 지석과 하선의 에피소드를 두고 벌어졌던 뜨거운 논쟁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 것.
해당 에피소드는 영화 ‘인셉션’을 떠올리게 하는 꿈속 구조로 현실과 지석의 꿈을 절묘하게 편집하여 네티즌들에게 큰 혼란을 줬다.
특히 지석과 하선의 키스신과 포옹신에 대해 네티즌들은 “지석의 꿈이다”, “현실이다”를 주장하며 갑론을박했다.
네티즌들은 박하선의 해답을 듣고 “역시 현실이었다. 둘이 잘 돼서 기쁘다”, “이번 에피소드 너무 재밌고 설렜다”,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된다” 등의 호응을 보냈다.
한편 박하선은 미투데이에 글과 함께 지석과 하선의 얼굴을 합성한 재치있는 사진을 함께 올려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출처= 박하선 미투데이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oona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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