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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괌 골프장 재벌2세 루머 해명 “사실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16 10:59
2012년 1월 16일 10시 59분
입력
2012-01-16 10:27
2012년 1월 16일 1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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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KBS2 ‘이야기쇼 두드림’에 출연한 가수 션. 사진출처 | KBS2 ‘두드림’ 방송 캡처
가수 션이 ‘재벌 2세’ 루머를 부인했다.
션은 14일 방송된 KBS2 ‘이야기쇼 두드림’에서 “부모님이 괌의 대형 골프장을 갖고 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집이 부자이기 때문에 기부를 많이 한다고 알려져 오해 하는 것 같다. 오히려 내가 부모님께 용돈을 보내드리며 기부는 물건을 안 사고 아껴서 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나는 16살 때 가출을 하면서부터 지금까지 부모님 도움 없이 살았다”며 “한때는 부모님이 도와주려고 하셨지만 거절했다. 본인이 결정한 일은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션은 현재 국내외 4백 명이 넘는 아이들을 후원하며 후원비용만 한 달에 약 2천만 원이 넘는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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