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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무한도전 시청률 17%대…상승세 꺾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15 21:19
2012년 1월 15일 21시 19분
입력
2012-01-15 12:27
2012년 1월 15일 12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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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의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가구시청률 17.9%(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기록한 시청률 20.6%보다 2.7%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토요 예능 1위 자리 수성에는 성공했지만 3년3개월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한 ‘나름 가수다’ 특집의 상승세를 이어나가는 데는 실패했다.
이날 방송된 ‘무한상사 특집’은 무한상사를 배경으로 무한도전 맴버들이 상황극을 연출했다. 연말연시를 맞은 직장인들의 애환을 종무식, 개별면담, 회식자리 등의 상황 설정으로 코믹하게 표현했다.
‘무한도전’과 동시간대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12.7%, KBS 2TV ‘자유선언토요일-불후의 명곡2’는 8.9%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권재준 기자 stella@donga.com 트위터@stella_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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