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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 박명수, “딸 민서 아빠 안 닮아 다행”… “솔직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06 09:24
2012년 1월 6일 09시 24분
입력
2012-01-06 09:19
2012년 1월 6일 0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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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박명수가 전라도 아주머니와 얽힌 사투리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박명수는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얼마전 고깃집에서 밥을 먹고 나오는데 전라도 아주머니를 만났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박명수는 “그 아주머니가 내 딸 민서를 보더니 ‘니가 민서냐잉? 아빠 안 닮았구만 아빠 닮으면 얼굴 버려 버리는디’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그때 같이 웃었냐?”고 물었고, 박명수는 “환히 웃었고 아주머니한테 빨리 가라고 옆구리를 찔렀다”고 덧붙였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아주머니 너무 솔직하네”, “안 닮았는지 한 번 보고싶다”, “다행히 엄마를 닮았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박용우, 고아라, 손병호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고아라는 ‘날개 댄스’라 불리는 코믹 댄스로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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