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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타상’ 왕지혜 눈물 펑펑 “혼자 울면 창피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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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1 21:42
2011년 12월 31일 21시 42분
입력
2011-12-31 21:32
2011년 12월 31일 2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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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린 ‘2011 연기대상’에서 ‘뉴스타상’을 수상한 배우 왕지혜. 사진출처 | SBS 방송 캡처
배우 왕지혜가 ‘2011 SBS 연기대상’에서 ‘뉴스타상’을 수상하고 눈물을 쏟았다.
31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린 ‘2011 연기대상’에서 서효림, 지창욱, 진세연, 정유미, 신현빈, 성훈, 왕지혜, 이재윤, 임수향, 김재중, 구하라가 ‘뉴스타상’을 받았다.
‘보스를 지켜라’를 통해 상을 받은 왕지혜는 “혼자만 울면 창피할 것 같은데…”라며 눈물을 참아보려 했지만 수상소감을 말하던 중 결국 울음을 터뜨렸다.
간신히 눈물을 참은 왕지혜는 ‘보스를 지켜라’ 팀과 소속사에 감사를 전한 뒤 “엄마 사랑해요”라고 말하며 계속해서 눈물을 흘려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날 ‘뉴스타상’ 수상자 구하라는 스케줄 상 해외에 있는 바람에 영상을 통해 "의미 있는 상을 받아서 기쁘다. 앞으로도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왕지혜는 채널 A 수목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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