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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걸 권미진, 김강선과 열애… “이제 승윤-희경만 남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24 13:53
2011년 12월 24일 13시 53분
입력
2011-12-24 13:49
2011년 12월 24일 13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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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진-김강선(출처= 권미진 미니홈피)
개그우먼 권미진(24)이 농구선수 김강선(26)과 열애 중임을 밝혔다.
권미진은 지난달 2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멋쟁이 강선오빠’라는 제목으로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권미진은 김강선과 볼을 맞대고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
이와 함께 “얼굴이 엄청 작은 강선오빠는 날 배려해준다. 앞으로 쭉 내밀어서 내 얼굴이 작아보이도록. 고양 오리온스 화이팅! No.21 강선오빠 화이팅!”이라는 글을 올렸다.
또한 권미진의 미니홈피 곳곳에는 열애를 암시하는 글이 눈에 띄기도 했다.
권미진은 지난 13일 자신의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매우춥다. 그치만 따뜻하다. 왜^^? 비밀”이라는 글을 올렸고, 지난달에는 김강선이 광고촬영이 진행된 파주 세트장까지 자신을 데리러 왔다는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잘 어울린다”, “당당하게 고백하는 모습이 예쁘다”, “살 빠지니까 좋은 일만 생기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한 네티즌은 “이제 승윤-희경만 남았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KBS 2TV ‘개그콘서트-헬스걸’을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권미진은 4개월 만에 102kg에서 45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김강선은 지난 2009년 고양 오리온스에 입단, 현재까지 포워드로 활약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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