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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웨이’ 장동건, 수백여 日 팬 환호 속 프로모션 시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20 16:32
2011년 12월 20일 16시 32분
입력
2011-12-20 16:28
2011년 12월 20일 16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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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규 감독의 신작 ‘마이 웨이’의 주인공 배우 장동건.
톱스타 장동건이 수백여 일본 팬들의 환영을 받았다.
장동건은 강제규 감독의 신작 ‘마이 웨이’의 1월 일본 개봉을 앞두고 18일 프로모션차 현지를 찾아 수백여 팬들의 환호 속에 명성을 확인했다.
이날 오후 강제규 감독과 함께 일본 하네다 공항에 도착한 장동건은 몰려든 취재진과 수백여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장동건의 일본 방문은 2월 팬미팅 이후 10개월 만이다.
장동건은 “매번 일본에 올 때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환영해주셔서 매우 기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길고 힘든 촬영을 끝내고 영화가 완성되어 일본에 개봉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면서 주연 영화 ‘마이 웨이’에 대한 현지 팬들의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강제규 감독과 장동건은 19일부터 오다기리 조와 함께 일본 개봉 기념 기자회견 및 각종 프로모션 행사를 시작했다.
21일 국내 개봉 이후 주말 귀국해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영화 ‘마이 웨이’는 2차 대전 시기 조선과 일본의 두 청년이 겪는 운명과도 같은 이야기를 그렸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트위터 @tadada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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