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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 ‘런닝맨’ 깜짝 출연…이민정, 정용화까지 홍콩 특집 ‘대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09 09:16
2011년 12월 9일 09시 16분
입력
2011-12-09 08:42
2011년 12월 9일 08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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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인기 스타 성룡이 ‘런닝맨’에 깜짝 출연한다.
11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 홍콩 특집 편에는 초대손님인 연기자 이민정과 씨엔블루 정용화 외에도 성룡이 출연한다.
성룡은 직접 런닝맨들에게 미션을 전달해 런닝맨들은 눈앞의 그를 보고도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앞서 추격전이 벌어지는 현지 건물에 안내된, 홍콩 유명 스타가 출연한다는 내용의 공문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공개된 바 있다.
지난달 홍콩에서 촬영된 특집 편은 공항과 촬영지에 수천 명의 현지 팬을 끌어모아 촬영이 일시 중단되고, 경찰까지 동원되는 등 화제가 됐다.
한편, 이날 하하는 주변에 모인 홍콩 팬들에게 이민정을 “내 여자친구다”라고 소개했는데 이에 홍콩 팬들이 한국어로 “마지막 사랑이야?”라고 재치 있는 질문을 던져 모두를 폭소케 했다.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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