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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 난청때문에 ‘TO.엉덩이’ 굴욕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30 12:01
2011년 11월 30일 12시 01분
입력
2011-11-30 11:17
2011년 11월 30일 1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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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원더걸스’의 소희가 난청때문에 겪은 굴욕담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는 원더걸스 멤버들이 출연해 원더걸스 활동당시 있었던 재미있는 사연들을 소개했다. 이날 소희는 난청으로 인해 팬사인회에서 팬이름을 실수로 적어줬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소희는 “이전에 한 팬 사인회에서 팬에게 이름을 물었는데, 이름이 조금 이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팬 분이 자기 이름을 엉덩이라고 말하셨다. 몇 번을 물어봐도 엉덩이라고 답하셔서 이상했지만 결국 이름에 To. 엉덩이로 사인해서 드렸다”고 말했다.
소희는 “이후 이 ‘To.엉덩이’사인을 받은 팬이 인터넷에 후기를 남겼고, 기사화된 걸 봤었다”며 “당시 후기와 기사를 보고 팬의 이름이 언경이인데 엉덩이로 잘못 써준 것을 알았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원더걸스는 이날 ‘강심장’의 ‘특기가요’코너에서 과거사진 굴욕을 맛보기도 했다.
사진출처=S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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