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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유빈-예은 “선예 사랑 부러워…우리도 남친 급구!”
스포츠동아
입력
2011-11-28 07:00
2011년 11월 28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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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 ‘비 마이 베이비’로 각종 음악차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원더걸 멤버의 선예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고 공개하자 유빈과 예은도 “남자 친구를 만들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스포츠동아DB
선예 축하 받는 모습에
우리도 남친 만들자!
좋은 남자
소개 좀 시켜주세요∼
원더걸스의 유빈과 예은이 최근 팀 동료 선예의 연인이 공개된 것에 대해 “괜히 조바심만 커지고 있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최근 한 음악방송 현장에서 스포츠동아와 만난 유빈과 예은은 “선예가 교제 사실을 방송에서 공개한 후 주위에서 우리의 연애를 매우 궁금해 한다”며 “선예의 연애를 옆에서 지켜면서 너무 예쁘고 부러워서 우리도 남자친구를 빨리 만들어야겠다는 괜한 조바심이 생긴다”고 말했다.
선예는 22일 SBS ‘강심장’에서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깜짝 고백했고, 이후 25일 원더걸스 팬카페를 통해 남자친구가 현재 아이티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란 사실을 공개했다.
유빈과 예은은 방송에서 공개하기 전부터 이미 선예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당시만 해도 그저 부럽기만 했지만, 막상 팬들이나 주위에서 선예에게 축하인사가 이어지자, ‘우리도 남자친구를 하루빨리 만들어야겠다’는 조바심이 생겨났다고 한다.
예은은 “도대체 난 어디를 가야 좋은 남자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 이젠 연애를 어떻게 하는지도 잊어버린 것 같다”며 푸념 섞인 미소를 지었다.
유빈도 “회사에서도 좋은 남자 있으면 만나라고 하는데 주위에 남자가 없다”면서 “빨리 소개라도 받아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원더걸스 2집 ‘원더 월드’의 타이틀곡 ‘비 마이 베이비’는 7일 온라인 음원 공개 후 27일까지 음악사이트 멜론 일간차트에서 19회 1위를 차지해, 25회 1위를 기록한 리쌍의 ‘TV를 껐네’에 이어 2011년 멜론 음악차트 2번째 인기곡에 올랐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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