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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희-지현우, 약혼식 사진 공개 ‘너무 잘어울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17 16:27
2011년 11월 17일 16시 27분
입력
2011-11-17 15:51
2011년 11월 17일 15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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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희와 지현우가 드디어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20일 방송될 MBC ‘천 번의 입맞춤’에선 우빈(지현우)과 주영(서영희)이 약혼식을 올린다.
제작사 GnG프로덕션은 17일 우빈과 주영의 화보 같은 약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서영희는 핑크색 하늘거리는 드레스에 로맨틱한 업스타일로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동화 속 공주님 룩을 선보였다. 지현우는 블랙 턱시도에 블랙 보타이를 매치해 로맨틱한 약혼식 룩을 완성했다.
우빈과 주영은 이혼녀 총각 커플이라는 어려움을 뚫고 가족들의 축하 속에 약혼을 하게 된다. 하지만 주영의 생모가 지선(차화연)이라는 사실이 언제 밝혀질지 모르는 긴박한 상황이다.
지선은 과거 우빈의 외삼촌과 내연관계로 주영의 생부와 이혼에 이르렀다. 지선은 이혼 후 아이들(주영, 주미)과 떨어져 살면서 참회하는 심정으로 간병일을 했고, 간병일을 하던 중 우빈의 큰아버지 장회장(이순재)과 만나 재혼을 하게 됐다.
한편, 우빈과 주영은 행복한 약혼식은 토요일과 일요일 밤 8시 40분 ‘천 번의 입맞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GnG프로덕션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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