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무어 맞아? 급격히 늙은 모습 충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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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1월 14일 14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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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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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49)가 급격히 노화된 모습을 보여 팬들이 충격에 빠졌다고 이데일리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US매거진은 11일(현지시각) 49세 생일을 맞은 데미 무어가 로스앤젤레스의 네일 숍에서 나오는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는데 사진 속 데미무어는 얼굴과 목, 가슴까지 주름진 얼굴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는 것.

US 매거진은 "데미 무어가 최근 남편 애쉬튼 커처(33)와의 불화로 스트레스에 시달려 눈에 띄게 말라간다"고 추측했다.

데미 무어는 최근 16살 연하인 남편 애쉬튼 커처가 외도한 사실이 알려지며 이혼설에 휩싸였다.

데미 무어의 변화된 모습에 팬들은 "놀랍다" "예전의 여신의 모습으로 돌아와 달라" "절대 동안 데미 무어가 이렇게 망가지다니 충격이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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