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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수목극, '영광의 재인'만 시청률 하락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11-11 11:28
2011년 11월 11일 11시 28분
입력
2011-11-11 11:27
2011년 11월 11일 1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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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3사 수목드라마의 시청률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KBS 2TV ‘영광의 재인’만 시청률이 떨어졌다.
11일 시청률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SBS ‘뿌리 깊은 나무’는 전국가구시청률(이하 동일기준) 19.9%를 기록, 전회 보다 0.8%포인트 상승하며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지켰다.
MBC ‘나도, 꽃!’은 10일 첫 방송보다 0.8%포인트 상승해 7.6%의 수치를 보였다.
두 프로그램 모두 0.8%포인트나마 상승한 것과 달리, KBS 2TV ‘영광의 재인’은 0.2%포인트 하락한 12.7%를 기록했다.
수목극 1위를 지키고 있는 ‘뿌리 깊은 나무’는 이날 실어증에 걸린 궁녀 소이(신세경)가 자신의 이름을 말하면서 드디어 말문을 열었고, 어렸을 적 헤어졌던 똘복(장혁)이 강채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극의 긴장감을 이끌어 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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