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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크라이크라이 뮤비 공개… 삼촌팬들 넋놓고 아우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09 17:03
2011년 11월 9일 17시 03분
입력
2011-11-09 16:44
2011년 11월 9일 16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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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크라이크라이’ 포스터
걸그룹 티아라가 신곡 ‘Cry Cry(크라이크라이)’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9일 오전에 공개될 예정이었던 ‘크라이 뮤비’는 오후 3시로 연기됐다가 서버 이상으로 4시로 다시 미뤄진 상태였다.
이후 오후 4시가 넘어서면서 15분짜리 ‘티아라 크라이크라이 뮤비’ 영상이 급속히 인터넷에 떠돌고 있다. 완성본 영상은 30분짜리 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의 ‘티아라 갤러리’를 중심으로 연예전문 커뮤니티와 개인 블로그까지 퍼졌다.
뮤비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15분동안 어떻게 사람을 이렇게 집중시킬 수 있느냐”고 아우성(?)이다.
영화와 같은 스토리에 화질, 그리고 차승원, 지창욱 등 톱스타들과 함께 찍은 뮤비여서 완성본에 대해 기대를 나타내는 네티즌들이 많았다. 1분짜리 티저 영상에 11월9일 개봉한다는 포스터까지 광범위하게 퍼지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정말 기대만큼 뮤직비디오인지 영화인지 구분이 안간다”, “어떤 영상이건 15분동안 이렇게 집중하기는 처음이다”, “웰메이드 뮤비로 손색이 전혀 없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내보이고 있다.
또 “15분짜리만 보다가 스토리 다 외웠다. 완성본은 대체 언제 나오는 것이냐”고 불만을 토로하는 팬들도 많다.
특히 티아라를 좋아하는 삼촌팬들은 “무조건 닥치고 좋다”며 그야말로 넋을 놓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완성도 높은 뮤비에 흠뻑 빠졌으나 노래 가사는 의외로 끌리지 않는 듯 하다”는 평가를 내놓기도 했다.
한편 티아라는 9일 ‘크라이크라이’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4집 앨범 활동에 들어간다. 흔히 음원과 함께 뮤비를 공개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번 티아라의 노래는 뮤비를 통해서만 들어볼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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