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일우 ‘나쁜 손’ 눈길… “이청아 허리 대역하고 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07 18:40
2011년 11월 7일 18시 40분
입력
2011-11-07 18:31
2011년 11월 7일 18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일우-이청아(사진= CJ E&M)
배우 정일우가 ‘나쁜 손’ 대열에 합류해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에서는 재벌 고등학생 차지수(정일우 분)의 ‘나쁜 손’에 설레는 고교생 양은비(이청아 분)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정일우는 체육수업으로 농구 경기를 하던 중 상대편인 이청아를 방해하기 위해 허리를 한 손으로 당겨 과감히 끌어 안아버리는 ‘나쁜 손’ 스킨십을 선보인다.
이청아는 정일우의 과감한 스킨십에 당황해 하면서도 두근거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들고 있던 농구공을 놓쳐버리는 모습이 방송될 예정.
특히 정일우는 스킨십 이후 이청아에게 “팔뚝은 튼실한데, 허리는 완전 여자네요”라는 말을 해 ‘나쁜 남자’로의 매력을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중기에 이어 정일우까지?”, “이청아 너무 부럽다. 허리 대역하고 싶다”, “요즘 꽃미남들은 나쁜 손이 대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서 가수 김장훈과 배우 송중기가 ‘나쁜 손’을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 신개념 200자 뉴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겨울 별미서 여름 대중 음식으로… 냉면, 세상밖으로 나오다
반도체 산업에 금산분리 완화…증손회사 지분 보유 100→50%로
[단독]정보 유출 25%가 유통업계서 발생…생활패턴 파악 용이 ‘해커 먹잇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