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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한 시트콤 두 번째 도전, ‘왔어 왔어’ 주인공 발탁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11-07 11:55
2011년 11월 7일 11시 55분
입력
2011-11-07 11:54
2011년 11월 7일 11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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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한. 스포츠동아DB
배우 진이한이 종편채널 MBN의 시트콤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9월 종영한 MBC 일일시트콤 ‘몽땅 내 사랑’에 이어 두 번째 시트콤에 도전이다.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극본 황여름·연출 김희원)에서 진이한은 외모는 물론 학벌, 재력까지 완벽한 변호사 고찬영 역을 맡았다.
고찬영은 자기 자신을 제일 사랑하는 독신주의자다. 20년 지기 이성 친구들과 본의 아니게 시작된 동거로 변화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릴 예정이다.
진이한은 “두 번째 시트콤이지만 캐릭터는 물론, 전개 스타일 자체가 달라 이 역시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고찬영의 매력을 200% 표현해 내기 위해 노력 중이다”며 캐스팅 소감을 밝혔다.
한국판 ‘프렌즈’를 표방한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는 진이한을 비롯해 이수경, 유인영 등 주요 인물의 캐스팅을 마치고 첫 촬영을 준비 중이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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