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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석훈 “김희선의 노란 비키니 모습 설레였다”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01 09:33
2011년 11월 1일 09시 33분
입력
2011-11-01 08:27
2011년 11월 1일 0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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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석훈이 함께 드라마를 찍었던 김희선에게 설레임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3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김석훈은 SBS 드라마 ‘토마토’에서 함께 출연했던 김희선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김희선과 중앙대학교 동문이었던 그는 “김희선씨가 학교에 오면 학교 전체가 흔들릴 정도였다. 그런데 난 안 따라다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학 졸업 후 2~3년 있다가 드라마에서 만났고 뿌듯했다”라고 전했다.
MC 한혜진이 “멜로 연기를 할 때 상대방에게 설레이지 않냐”라고 묻자 김석훈은 “연기를 할 때는 상대를 비즈니스 파트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마음이 설레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석훈은 드라마가 끝난 후 마음이 설렌 배우가 있었다고 고백해 MC들을 궁금케 했다. 그는 “드라마 ‘토마토’ 가 끝나고 다 함께 포상휴가로 괌에 갔었는데 그 때 김희선씨가 노란색 비키니를 입었다. 그 때 김희선에게 설렌 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ㅣSBS‘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화면캡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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