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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비, 입대 전 마지막 화보 전격 공개 ‘탄탄 팔근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20 09:20
2011년 10월 20일 09시 20분
입력
2011-10-20 09:01
2011년 10월 20일 0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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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비가 지난 11일 입대 전 마지막 화보를 엔터테인먼트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퍼스트룩’에 전격 공개했다.
비는 화려하게 차려 입은 월드스타가 아닌 군입대를 앞두고 숨가쁘게 달려왔던 지난 10년을 정리하는 편하고 자연스러운 한 남자의 모습을 보여줬다.
일상적인 트레이닝복과 겨울 점퍼로 스타일링한 비는 데뷔 초기 싱그러웠던 아이돌 스타에서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월드스타에 오르기까지 지난 10년의 세월이 고스란히 표현했다.
인터뷰에서 그는 “전성기 제1막이 끝난 기분이다. 20대는 그야말로 마라톤이었다. 쉴새 없이 달렸고 매번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 되레 늦게 가서 미안하다. 군에 입대하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러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비는 “(군에서 포상) 휴가가 걸려있다면 죽어라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러다 군대 안의 포상 휴가는 혼자 독차지 할지 모르겠다”라고 남다른 각오를 말했다.
비의 마지막 화보 ‘굿바이 레인’과 인터뷰가 담긴 커버스토리는 오는 20일 발간되는 ‘퍼스트룩’과 퍼스트룩 홈페이지(www.firstlook.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ㅣ퍼스트룩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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