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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토론’ 박영진, 오인혜 드레스 패러디 “이래야 검색 1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17 10:56
2011년 10월 17일 10시 56분
입력
2011-10-17 10:28
2011년 10월 17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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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영진이 화제가 됐던 오인혜의 파격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영진은 지난 16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 두분토론’ 코너에서 ‘개그콘서트의 문제점’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나두던 중 “여자들이 검색어 순위에 오른다는 것이 이런 것”이라며 입고 있던 트레이닝복의 지퍼를 열었다.
순간 파격적인 오인혜표 드레스가 모습을 드러낸 것.
이어 박영진은 “이것도 ‘개콘’ 여자PD가 와서 입으라고 한거다”며 불만을 표하면서 “나는 1년 반동안 소타령을 했는데 ‘안녕하소’ 이런 것만 검색어에 올라가고 김영희도 여기 나와서 개그 했는데 김영희 PD만 검색어에 오른다”고 불평했다.
토론의 진행자인 김기열은 “오늘은 ‘두분토론’ 마지막 녹화다”며 “그동안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두분토론’은 1년 여동안 ‘개그콘서트’에서 인기를 모아 온 코너로 이날 방송을 끝으로 폐지됐다.
사진출처=KBS2 ‘개그콘서트 두분토론’ 방송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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