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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석 ‘아들 사진 공개’, "일기장 검사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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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9 16:39
2011년 9월 9일 16시 39분
입력
2011-09-09 16:35
2011년 9월 9일 16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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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캡쳐
정보석이 잔잔한 아들 사랑을 드러냈다.
정보석은 9일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 출연, 미모의 아내와 두 아들이 함께 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정보석은 "“아들이 중앙대 연극영화과 내 후배가 됐다”라고 말했다.
아들에게 연기를 지도하느냐는 질문에 "연기는 배우는 것이 아니다. 감정과 생각의 표현이기 때문에 스스로 깨닫게 하려고 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일기를 쓰라고 한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이라며 "일기장 검사를 하려고 노력한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정보석은 "아들이 방황을 많이 했었다"며 "옛날처럼 때려서 가르칠 수 없기 때문에 남에게 피해 안 가는 사람이 되라고 당부한다"고 말했다. 또한 "자신의 뜻을 이루려고 노력한다.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스럽다"라는 격려도 잊지 않았다.
정보석은 9월 3일부터 10월 3일까지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되는 연극 ‘우어 파우스트’ 주인공으로 연기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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