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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파격 삭발…“머릿결이 심하게 상해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06 11:04
2011년 8월 6일 11시 04분
입력
2011-08-06 10:57
2011년 8월 6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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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삭발을 한 지드래곤(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삭발을 한 채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지드래곤 삭발’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5일 오후 인천시 서구 경서동 드림파크에서 개최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공연에서 지드래곤이 파격적인 삭발을 한 채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
이날 지드래곤은 페도라를 쓰고 무대에 올랐으나 노래 도중 삭발한 헤어스타일을 공개해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이 모습은 행사장에 참석한 관객들이 휴대폰 등을 이용해 찍어 온라인 상에 빠르게 퍼지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 “항상 파격적인 머리스타일을 선보였지만 이번 삭발은 충격적이다”, “무슨 심경의 변화가 있었나? 갑자기 삭발을 하다니…”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혹시 군대를 가는 것이 아니냐”, “파격적인 머리의 대한 부담감에?”, “무슨 안 좋은 일이 있는 것 아닌가”등 의견이 분분했다.
하지만 그의 팬들은 “머릿결이 자주 상해서 공백기간에는 반삭이나 삭발을 한다고 들었다”, “머리 염색을 자주해서 삭발하고 다시 기르는 것이다. 이제 이상한 추측은 그만!”이라며 그의 삭발은 ‘머릿결’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록 페스티벌에는 GD&TOP을 비롯해 미쓰에이, 드렁큰타이거, 윤미래, 태양 등이 참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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