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문소리, 결혼 5년만에 3.64㎏ 첫 딸 출산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8-04 21:46
2011년 8월 4일 21시 46분
입력
2011-08-04 15:34
2011년 8월 4일 15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문소리. 스포츠동아DB.
배우 문소리가 결혼 5년 만에 첫 딸을 출산했다.
2006년 영화감독 장준환과 결혼한 문소리는 4일 낮 12시53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자연분만으로 3.64kg의 딸을 낳았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소리는 임신한 상태에서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의 주인공 잎싹 목소리 연기를 소화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잎싹은 모성애 짙은 암탉인 까닭에 문소리는 “뱃속 아기와 호흡하며 연기해 엄마의 마음을 더욱 절실하게 표현할 수 있었다”고 말히기도 했었다.
문소리는 ‘마당을 나온 암탉’ 제작진을 통해 출산 소감도 밝혔다. “우연히 영화가 잘 되는 와중에 출산하게 돼 더욱 뜻 깊고 특별한 느낌”이라는 문소리는 “잎싹처럼 훌륭한 엄마가 되길 꿈꾼다”고 덧붙였다.
한편 7월27일 개봉한 ‘마당을 나온 암탉’은 한국 애니메이션 사상 최단 기간 5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이해리 기자 (트위터 @madeinharry) gofl1024@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저를 잊지 말아요… 토트넘이여, 굿바이”
정청래 “사법-경제-문화적 내란 청산”… 장동혁, 장외투쟁 이어 천막농성
“퇴마 해주겠다”…미성년자 유인해 성폭행한 20대 무속인 집유…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