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세경 PiFan서 ‘판타지어 어워드’ 수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12 11:29
2011년 7월 12일 11시 29분
입력
2011-07-12 11:15
2011년 7월 12일 11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신세경이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PiFan)에서 ‘판타지어 어워드(Fantasia Award)’를 수상한다.
‘판타지어 어워드’는 PiFan이 진행되는 부천의 시민들이 직접 뽑는 상으로, 영화제에서 가장 만나보고 싶은 배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신세경은 부천 시민들을 대상으로 6월13일부터 17일까지 총 5일간 온·오프라인에서 실시한 투표를 통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판타지어 어워드’ 남자 부문은 최다니엘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신세경은 송강호와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푸른소금’의 개봉을 앞두고 있고, 정지훈과 함께 영화 ‘비상[飛上]: 태양가까이’를 촬영 중이다. 이어 SBS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으로 안방극장 복귀도 앞두고 있다.
제15회 부천국제 판타스틱영화제는 14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14일 영화제 개막식과 함께 ‘판타지어 어워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트위터 @ricky337) ricky33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겨울 별미서 여름 대중 음식으로… 냉면, 세상밖으로 나오다
대기업 일자리도 마른다… 작년 8만개 줄어 역대 최대 감소
서울 지하철 1∼8호선, 파업 하루앞 막판 협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