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가희 친동생 오희원 ‘인형미모’ 화제, 알고보니 탤런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04 09:50
2011년 7월 4일 09시 50분
입력
2011-07-04 09:44
2011년 7월 4일 09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애프터 스쿨’ 가희의 동생이 눈에 띄는 외모로 화제다.
가희 동생 오희원은 지난 2일 방송된 KBS2 ‘자유선언 토요일-시크릿’에 출연해 가희의 턱 비밀을 폭로했다.
오희원 씨는 “사주 카페를 갔는데 언니 관상을 보더니 턱으로 복이 새나간다고 말을 했다”며 “계속 본인의 턱이 괜찮냐고 물어봤다. 성형 고민을 했던 것 같더라”고 말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그의 폭로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친동생이야?”, “몇 살이야?” 등을 물어보며 가희 동생에게 관심을 보여 가희를 폭소케 했다.
누리꾼들 역시 “역시 자매는 강했다”,“뭔가 단아한 매력이 있으신 듯”,“축복받은 유전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희원씨는 2007년 드라마 ‘정조암살미스터리 8일’로 데뷔한 탤런트로 알려졌다.
사진 출처|‘시크릿’방송캡처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겨울 별미서 여름 대중 음식으로… 냉면, 세상밖으로 나오다
이석연, 정청래 면전서 “법왜곡죄는 문명국 수치”
건강 망치는 연말과음…‘이 증상’ 있다면 숙취 아닐수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