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온라인] 아! 백청강…키 170㎝ 현영 옆서 굴욕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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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6월 10일 07시 00분


‘위대한 탄생’의 우승자 백청강이 방송인 현영 옆에서 굴욕(?)을 당했다. 현영은 9일 트위터(@hyeunyoung2)에 “‘정오의 희망곡’에 나와 준 착한 청강이랑 한 컷. 포에버 백청강”이라며 백청강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현영은 백청강의 어깨에 손을 얹고 다정한 오누이처럼 사이좋게 서 있다. 특히 170cm가 넘는 현영의 옆에 서 있는 백청강의 키가 유독 작아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제 정말 스타 같다” “‘위대한 탄생’에서 키가 165cm라고 했는데, 아닌가?” “현영 옆에서는 웬만한 남자도 함부로 서는 게 아닌데”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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