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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섹시 여주인공, 얼마나 섹시하길래 세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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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1-05-12 15:27
2011년 5월 12일 15시 27분
입력
2011-05-12 15:18
2011년 5월 12일 15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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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3’의 새로운 여주인공 로지 헌팅턴이 해외 유명 잡지 맥심과 FHM이 선정한 2011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배우 1위를 차지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로지 헌팅턴은 같이 후보에 오른 카메론 디아즈, 나탈리 포트만, 앤 헤서웨이, 케이티 페리 등 쟁쟁한 배우들을 물리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해 차세대 섹시 아이콘으로 등극한 것.
맥심 편집장 조 레비는 “로지 헌팅턴은 ‘트랜스포머’의 진정한 롤모델이다. 빅토리아 시크릿의 톱모델에서 이제는 여배우로 당당히 빛날 것이다. 로지의 재능은 그녀의 외모만큼이나 놀라울 정도로 훌륭하다”라고 극찬했다.
‘트랜스포머 3’에서 남자 주인공 샘 윗위키의 새로운 연인으로 등장하는 로지 헌팅턴은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전속모델로 활동하며 빼어난 몸매로 팬들의 맘을 사로잡았다.
평소 배우 캐스팅에 신중하기로 유명한 마이클 베이 감독은 “세계를 돌아다니며 하루에 500명씩 오디션을 봤다. 로지 헌팅턴이 세트장에 들어서는 순간 배역에 딱 맞는 옷을 입은 듯한 느낌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6월 30일 개봉을 앞두고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키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트랜스포머 3’는 눈을 의심케 하는 놀라운 영상 혁명으로 2011년 상반기 극장가를 찾는다.
사진제공 ㅣCJ E&M, 맥심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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