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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스테이션] 김갑수 “시트콤에 불만? 건의한 것 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21 08:05
2011년 4월 21일 08시 05분
입력
2011-04-21 07:00
2011년 4월 21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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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 스포츠동아DB
MBC 일일시트콤 ‘몽땅 내 사랑’에 출연 중인 김갑수가 트위터에 쓴 글이 오해를 불러오자 곧바로 해명했다.
김갑수는 20일 트위터에 “‘몽땅 내 사랑’을 재미있는 시트콤으로 만들고 싶다. 불만이란 말은 어울리지 않는다. 의견이다. 받아들여질 수도, 안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고 썼다.
하루 전인 19일 김갑수는 트위터에 “난 아직도 시트콤 형식이 낯설어서 그런지 작업방식이 익숙해지지 않다. 모든 것이 시트콤이기 때문에 용서되는 것이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글을 써 ‘몽땅 내 사랑’에 불만이 있는 것 아니냐는 오해에 휩싸였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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