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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이제 여배우 그만 만나고 싶어” 의미심장 발언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15 11:24
2011년 4월 15일 11시 24분
입력
2011-04-15 11:18
2011년 4월 15일 1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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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태우가 '연인으로 배우가 아닌 동료 가수를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김태우는 15일 방송하는 M.net ‘디렉터스 컷 시즌2’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디렉터스 컷 시즌2’는 즉흥적으로 떠난 여행길에서 우리나라 역대 최고의 히트곡들을 2011년 버전으로 재탄생시키는 프로그램.
서로에 대해 궁금한 걸 묻는 ‘말해다오 토크’에서 달마시안 다니엘이 김태우에게 “여자 연예인 중 사귀고 싶은 사람이 있냐”고 묻자 김태우는 배우 이름을 대는가 싶더니 이내 “사실 이제는 배우 말고, 음악 하는 분을 만나고 싶다”고 답했다.
의외의 답변에 윤종신은 “그럼 이때까지 배우만 사귄 거냐”며 묻는 등 출연진의 궁금증은 증폭됐다.
김태우는 계속되는 질문에 난감해 하면서도 본인은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스타일이라며 얘기를 슬쩍 돌려 너스레를 떨었다는 후문.
한편, 이날 김태우는 조영남의 대표곡인 ‘화개장터’를 2011년 버전으로 새롭게 만들기 위해 MC 윤종신, 하림을 비롯 간미연, 달마시안 지수와 다니엘, 친구인 드러머 하형주와 하동으로 떠났다.
사진 출처=CJ E&M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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