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그룹 라니아, 마이클 잭슨 프로듀서 곡으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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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4월 6일 07시 00분


7인조 여성그룹 라니아가 마이클 잭슨의 프로듀서였던 테디 라일리의 곡 ‘닥터 필 굿’을 6일 발표한다. 소속사 DR뮤직에 따르면 라니아는 멤버 일부가 영어와 중국어 실력을 갖췄고, 태국인 멤버 조이, 일본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한국인 리코 등으로 구성돼 다국어에 능통한 그룹이다. 테디 라일리는 마이클 잭슨의 ‘데인저러스’ 등을 비롯해 스파이스걸스, 푸시캣돌스, 리아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 유명 팝스타들의 곡을 만들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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