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그룹 라니아, 마이클 잭슨 프로듀서 곡으로 데뷔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4-06 07:50
2011년 4월 6일 07시 50분
입력
2011-04-06 07:00
2011년 4월 6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7인조 여성그룹 라니아가 마이클 잭슨의 프로듀서였던 테디 라일리의 곡 ‘닥터 필 굿’을 6일 발표한다. 소속사 DR뮤직에 따르면 라니아는 멤버 일부가 영어와 중국어 실력을 갖췄고, 태국인 멤버 조이, 일본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한국인 리코 등으로 구성돼 다국어에 능통한 그룹이다. 테디 라일리는 마이클 잭슨의 ‘데인저러스’ 등을 비롯해 스파이스걸스, 푸시캣돌스, 리아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 유명 팝스타들의 곡을 만들었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HID-정보사 요원 인적사항 누설’ 김용현 전 국방 추가기소
“허리 아파 턱걸이 매일 60개…건강 지키는 그 자체가 즐거워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