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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이’ 이윤지, 헤쎈 리얼스타배틀 마지막 전사로 합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2-14 15:38
2011년 2월 14일 15시 38분
입력
2011-02-14 15:08
2011년 2월 14일 15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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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이의 귀여운 실력파 선생님 이윤지가 ‘헤쎈’(Hessian) 리얼스타배틀의 마지막 전사로 결정됐다.
이윤지는 ㈜이프가 개발하고 ㈜지에스피 인터랙티브(이하 지에스피)가 서비스하는 최초의 밀리터리 TPS(Third Person Shooter, 3인칭 슈터) ‘헤쎈’이 송승헌, 소지섭, 신세경에 이은 네 번째 리얼스타배틀 주인공으로 선정된 것이다.
이윤지는 최근 방송 중인 드림하이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헤쎈’에 대해 ‘게임은 잘하지 못하지만 화려한 그래픽과 긴장감에 게임을 보는 내내 너무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1월5일부터 시작된 헤쎈리얼스타 배틀은 지난 1일 1차 시즌이 종료됐으며, 9일부터 두 번째 시즌이 시작돼 보다 다양한 행운이 선사될 예정이다.
한편 지에스피 인터렉티브는 현재의 4명 외에 앞으로도 더 많은 스타들을 '헤쎈'의 전장에 등장시킬 계획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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